당일 예약하고 갔는데 법인으로 운영되는 숙소여서인지 체크인시 여기저기 전화해서 겨우 체크인이 되었지만 처음에 미루다 그래도 빠른 응대해주셔서 잘 체크인했스비다. 스타일러가 있어 입었던옷을 다음날 입을수있을만큼 뽀송하게 관리할수있어좋았고 바디로션, 클랜져, 샴프 컨디셔너 부케가르니꺼여서 좋았다. 단지 침구가.. 좋아하는 질감이 아니라서 별로였고 침대프레임이 없다..매트리스만 있다. 그리고 보드게임이 좀 있지만 고장나서 이용 할수없었다. 하루 잠자기는 나쁘지않다.
ผผู้เข้าพัก2024.08.28
당일 예약하고 갔는데 법인으로 운영되는 숙소여서인지 체크인시 여기저기 전화해서 겨우 체크인이 되었지만 처음에 미루다 그래도 빠른 응대해주셔서 잘 체크인했스비다. 스타일러가 있어 입었던옷을 다음날 입을수있을만큼 뽀송하게 관리할수있어좋았고 바디로션, 클랜져, 샴프 컨디셔너 부케가르니꺼여서 좋았다. 단지 침구가.. 좋아하는 질감이 아니라서 별로였고 침대프레임이 없다..매트리스만 있다. 그리고 보드게임이 좀 있지만 고장나서 이용 할수없었다. 하루 잠자기는 나쁘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