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서 최근에 오픈했고 여주인이 매우 친절하다고 해서 예약했습니다. 랑바푸투린에 가기전에 호텔에 들러 배낭을 맡겼는데 여주인의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투어애서 돌아와 룸에 들어가보니 새건물이라 깨끗했습니다. 특히 다음날 따리의 호텔에 픽업을 요청해야 했는데, 나는 중국전화번호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주인에게 부탁했는데 적극적으로 해결해줬습니다. 다음날 기차역 가는 골목길까지 알려줬습니다. 호텔도 좋지만 여주인은 보배입니다. 혹시 웬모에서 토림에 갔다가 따리로 이동하실 분은 웬모에서 숙박하고 기차로 따리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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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店設施完善,性價比高,wifi給力,環境也不錯,地理位置好,附近吃飯很方便,房間裝修很新,特別是衞生乾淨整潔,完全住的放心,入住登記也很快,前台工作人員服務熱情,會主動問好,很貼心,還送了當地特色酸角汁,酸酸甜甜的很好喝!還有洗衣房,方便極了,下次再來元謀還是選這家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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