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룸 안에서 보는 일출은 정말 멋졌습니다. 특히, 이렇게 추운 겨울날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의 창 밖 풍경 중 지형 특성상 파도와 파도가 만나는 지점이 있는데, 그곳을 보는 걸 좋아합니다.
이번에 보니 섬에 들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는 듯 합니다. 룸 뷰로서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 산책로를 따라 섬 구경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며 침실은 매우 안락했습니다. 그리고 통유리창의 욕실은 조금 민망하지만 욕조에서 바다 풍경을 보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조식은 현장에서 결제했습니다. 예전보다 종류와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 듯해 아쉬웠습니다.
ผผู้เข้าพัก무인일때도 쉽게 체크인 할 수 있고 실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었고요. 다만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까지 비치되어 있는데 폼클렌징도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운 면이 드네요. 1회용 치약칫솔도 준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자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