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Chusagwan

Pour les connaisseurs de l'histoire coréene

Il faut vraiment être un connaisseur de l'histoire coréenne pour venir ici. Mais même sans l'être c'est intéressant, en particulier si on s’intéresse à la calligraphie chinoise. . L'accès est gratuit...

비오고 바람부는날 추사를 보다

제주시에서 약 80km 가량의 거리. 오후3시, 혼자서 택시를 탔다. 약 35,000 원. 도착한 곳은 주차장. 약 5분 걷고, 추사관 도착. 박물관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당시 상황을 보기에 충분한 1시간여 추사를 상념하였다. 당시 거주했던 초옥을 재현한 멋진 곳도 보고 앉았다.비오고 바람이 세게부는 늦은 봄날.. 멋진곳을 다녀왔다. 강추.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박물관

TV프로그램(알쓸신잡2)을 따라 가보게 된 곳입니다. 추사 김정희의 유배지와 남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보고 가면 더 의미가 깊을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닙니다. 역사적인 장소나 기록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건물음 ‘세한도’에 그려진 그 집 모양으로 건축되었습니다. 느낌 있습니다~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관련한 장소

귀양으로 서귀포 대정으로 내려와 위리안치 형을 받았다고 하네요. 알쓸신잡에 소개된 뒤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추사의 세한도에 나오는 집을 본따 만든 건물이며, 지하로 되어 있어요. 건물 뒷편 지상에는 추사가 유배와서 지내던 집이 있고요. 추사관 내부에 전시된 것들은 대개가 영인본이나 탁본이네요. 유홍준 선생이 기증한 물건이 많습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