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내외관은 쾌적하고 예쁩니다. 내부도 넓고요. 묵기 나쁘지는 않았지만 일단 위치가 시골 민가들 사이에 덩그러니 있어서 처음 올 때 택시기사님이 찾지를 못하시는 바람에 30분 이상 헤맸어요. 아단 리조트에 전화했지만 정확한 안내도 없었고요. 인근 주민에게 물어 겨우 도착했습니다. 프론트가 따로 없기 때문에 그냥 들어가면 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2박 했는데 일반적인 숙박시설같은 하우스키핑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완전 시골 동네라 가로등도 별로 없어서 어두울 때 나가시려면 휴대폰 조명 켜고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시골집이다보니 벌레가 아주 많아요. 천장에서 자꾸 노래기같은 다리 많은 벌레들이 뚝뚝 떨어집니다. 벌레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묵는 건 무리가 있어 보여요. 그나마 다행인건 침실쪽은 천장을 한번 막아놔서인지 벌레가 없더라구요… ^^;
그 외엔 조금만 걸으면 에메랄드 비치도 있고 비세후쿠길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20분정도 걸어서 추라우미 수족관에 갈 수 있습니다. 한적하게 쉬기에는 좋았어요.
Отлично отдохнули. Рядом есть магазин Lawson. Много заведений где поесть. И хороший пляж. Так же рядом океанариум и ботанический сад. Единственное после дождя вечером было много насекомы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