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칭다온로 여행을 다녀온후 처음 리뷰를 남겨봤습니다.
3박4일로 계획으로 잡았지만 비자문제로 당일출국을 못해서 호텔측이랑 다시 연락 하니 아주 상냥하게 .접대해주었습니다.
예약취소하고 다시 잡으니 업그레이되 방을 우리한테 주셨고 항상 태도가 좋았습니다.
여행계획한 첫날3월25일은 칭다오 비온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히려 잘된거였을지도 모릅니다.
26일 도착했을때는 날씨가 너무 화창했고 햇빛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호텔 예약시간이 오후2시라서 지을 맏겨두고 가까운곳부터 다녔습니다.
호텔 내부는 찍어둔게 별 없어서 너우 아쉬웠습니다.
다음번에 가게 되면 꼭꼭 찍고싶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인상이 밝고 친절했습니다
잔교,성당 걸어서 갈수 있는거리고 5.4광장등 시중심쪽은 전철로 가기도 너무 편했습니다...갈데가 너무 많아서 다음에 또 갈것같습니다.ㅋㅋ
แปล
6/10
ผู้เข้าพัก
ห้องพัก - พัก 2 คน (เตียงคู่)
เข้าพักเมื่อ มี.ค. 2024
คนเดียว
18 รีวิว
5.0
/5
เลิศ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9 มี.ค. 2024
I liked the hotel very much! Nice and clean room.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y have a very good restaurant in the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