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hotel with great view. Room is very clean. There’s a 7-11 right beside the hotel and plenty of food options nearby.
แปล
Heermeng
ห้อง 204 (วิวทะเล)
เข้าพักเมื่อ Jun 2023
หวานกับคู่รัก
2 รีวิว
5.0/5
เลิศ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9 Jun 2023
The room is very very clean and cozy. Outside of the window is very attractive. The landlady is very kind. She drove us to the bus station when we left. It was a nice experience. I would to love to choose this hotel again in the future.
五星好评!
제주도 오는 목적의 대다수가 바다뷰인데 이곳은 완벽합니다.
방파제를 기점으로 좌측엔 월정리, 우측엔 코난해변입니다.
방파제쪽으로 바로가도 수영이 가능해요.
수영이 끝나면 숙소에 있는 라면하나가 꿀맛^^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고 주변에 브런치카페부터 저녁식사를 할수있는 맛집 식당, 카페가 있어서 편의성도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의사 100%
바닷가 바로앞이라 푸른바다를 원없이 보고 올수있어서 좋았어요
도로 바로 앞 건물이라 소음을 걱정했지만 전혀 시끄럽지않고
조용했습니다
위치도 월정리ㆍ세화 가까워서 식당이나 해변 드라이브 하기에 편리하고 좋은 위치입니다
난방도 잘되어 바닥이 따뜻해서 바닥에서 따뜻하게 잤답니다
욕실 타월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고 냉장고도 크기가 커서 편리했고 사발면 까지 비치되어 있는 센스가 Good!
특히 남자 사장님께 전화로 여쭈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딱 필요한것만 갖춰져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호텔처럼 1회용 시트와 이불커버를 사용하면 더 청결하고 뽀송뽀송 해서 더 자주 이용할것같아요
이불과 침구가 좀 눅눅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