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Won
21 กันยายน 2023
도착했을때 시골마을 풍경이라, 씨트립에 올린 사진에 속았다라고 생각했지만, 방문을 열자 사진보다 더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을 갔고 배가 부르지 않아서, 첫날 저녁은 가족이 드시는 저녁밥을 조금 나누어 달라고 했는데...흥쾌히 무료로 나누어 주시고, 한입을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별도로 음식을 시키지 않은 것을 후회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주방장 출신의 사장님의 맛있는 식당이였습니다.
둘째날 저녁은 요리를 주문하였는데, 지금껏 먹어보지 못한 부드러운 죽순(特色油焖笋)에 직접 담그신 독한 杨梅酒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무료 조식마다 따듯한 차와 물만두나 면 음식을 제공해 주셨고,
점잖은 강아지 종업원이 다가와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한국의 시골과 같은 인심과 조용한 환경...
저에겐 낮선 중국이지만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생겨서 기쁘고,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가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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