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bay Hotel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ㅎ 무엇보다 오션뷰와 바다를 바라보는 욕조는 최고 입니다 ㅎ 다만 빈약한 어메니티가 약간 아쉬웠어요 ㅎ

호텔 이름이 관광호텔인데 등급이 높아서 긴가민가 했는데, 시설, 뷰, 서비스 모두 최고 입니다. 우선 전 객실 오션뷰(씨뷰)였구요. 한쪽으로만 객실을 만들었더라구요. 침대에서도 커튼을 걷으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 욕조가 한줄로 되어있지만 분리된 구조이구요. 바다가 보이는 반신욕 가능한 욕조가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조식 부페가 없네요.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인 듯합니다. 침구도 모두 새것이고, 목욕 가운부터 슬리퍼까지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참고로 일회용 칫솔치약은 없습니다. 대용량 물비누,로션,샴푸(바디워시),컨디셔너 는있습니다. 반신욕 하실 분은 입욕제 가져가시면 좋을 듯하네요. 아이 데려가면 좋아할 듯 하네요.

베란에서 일출 즐기기

바람 쐬러 가잔 말에 급하게 숙소를 찾아보다가 겨우 예약한 호텔 호텔에 늦게 도착해 체크인 하고 7층에 있는 방 배정을 받고 들어가보니 화장실 넓은 세면대 샤워부스 럭셔리한 욕조 그리고 바다 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도 포근하니 꿀잠 자고 일어나 해변을 거닐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몇일 더 휴식을 취하고픈 그런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는데 역시 4성급 답게 아주 쾌적하고 깔끔했어요 전객실 오션뷰라 제일 저렴한 룸도 오션뷰 테라스와 욕조가 있어서 좋았어요 뷔페가 거격도 좋고 잘 돼있어 가성비 호캉스로 딱이예요

출장으로 방문한 호텔 중에 가장 좋은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와 내리쬐는 태양을 바라보니, 업던 업무 욕망이 샘솟았는데 조금 더 바라보니 있던 업무 열정도 사라지게 하더군요. 방도 훌륭했지만, 사우나가 정말 깨끗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화장**다 비치된 스트레이트너도 감동이었네요.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방도 아름답고 넓습니다. 욕실도 마음에 들고 옷장도 넓어요.

不錯的酒店

5성급 호텔,뷰 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