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 ~
통영군처에가면 또 이용할겁니다 ~ 단점은 근처에 맛집이 별로 없어요 ㅠ
인터넷에서 한집찾았는데 도보로 700m정도였는데 실제로 15분정도 걸었어요 그래도 맛잇게 먹어서 다행있지만요 ~
그래도 호텔이 깨끗하고 시설이 좋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또 갈거같어요 ~
แปล
ผู้เข้าพัก
7 พฤษภาคม 2022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해서 방문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퇴실한다고 물도 챙겨주시고 2층에서 먹는 무료 조식도 훌륭했어요. 디피랑,동피랑 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잘 이용했고 다음에 통영 방문한다면 재방문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