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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เมษายน 2023
5성호텔 서비스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 가격에 거기까지 바라면 안되겠거니 싶음. 룸차지도 디파짓이상은 안해주려고 하고, 디파짓이 주문한 금액의 세배넘게 남아있는데도 계산서를 킵을 안해주려고 함. 자리를 옮긴것도 아닌데 중간중간에 계산서 들고와서 계산해달라고 한다. 원래 5성호텔은 고객이 요청하면 가져다주거나 계산서를 가져와도 테이블에 놔두고 가는데, 여기는 자기네들이 중간에 마음대로 뽑아와서는 돈 줄때까지 안간다. 갈때까지 킵해달라고 하면 돈 안준다 생각해서 채권 추심하듯이 함. 밖에 레스토랑에 가면 다 먹고 나올때 돈 주면 되는데, 여기는 서비스요금까지 받는 5성호텔인데도 맥도날드처럼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돈 주고 먹어야 됨.게다가 풀바에서는 스탭이 화장실 갈때 내가 시켜놓은 칵테일을 들고 따라왔다. 소지품을 자리에다가 다 놔두고 왔는데도 그럼. 그리고 주문하려고 하니까 나보고는 5분 기다리라고 해놓고는 다른 백인들 주문을 다 받고 난 다음에야 내 주문을 받았다.
근데 여기 풀바가 진짜 인내심 테스트하는 몰래카메라를 라이브로 보고있는거같았다.
내 옆에 아저씨 진토닉 주문하려고 “진토닉,진토닉,진토닉,진토닉•••••” 진토닉 6-7번을 말했는데 스탭이 못 알아들음. 이 진토닉 아저씨 피자도 주문한거 주문이 안되서 웃음벨이었다.
이정도는 해야 아코르플러스 50퍼센트 할인받아서 먹는구나 싶었음.
뭐 시킬땐 QR코드로 주문해야뎀. 여기 스탭들 70-80퍼센트는 영어를 하나도 못함.
그리고 토요일 저녁 디너부페 주문하면서 2시간동안 마실 수 있는 소프트드링크도 추가 했다.
주문하고 가지러 갔는데 나보고 막 손짓으로 하길래 오더 했다고 하니까 따라줌.
두번째 갔는데, 팔찌가 없다고 안주려고함.
원래 그거 먹으려면 팔찌가 있어야 하나봄.
근데 나는 주문했는데도 못 받았다.
옆에 보니까 백인들 세명이 팔찌없이 소프트드링크를 들고가고 있었다.
호텔 애가 백인들은 냅두고 나한테만 팔찌체크를 한거임.
얘가 영어를 못해서 몇마디 하다가 안되서 딴 여자 스탭한테 또 얘기했는데, 걔도 영어를 못하는지 가만히 서 있더니 어디론가 가버림.
세번째로 딴 여자애한테 또 얘기해서 팔찌 받았는데 너무 열받았다.
그래서 벌떡 일어나서 테이블이랑 팔찌 체크하고 다녔음.
그리고는 알아차렸다.
얘들이 백인들은 냅두고 백인 아닌 애들만 팔찌 채워서 팔찌검사를 하고 있었던 거다.
호텔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편하게 쉴데도 많고, 비치도 이쁨. 단지 여기 비치 옆이 퍼블릭비치인데, 새벽에 현지인들이 와서는 기저귀등 쓰레기를 엄청 버리고 간다. 그래서 낮에 놀려고 가면 바다에 쓰레기가 둥둥 떠다님.
코로나에서 제대로 영업한지 얼마 안된거도 있고 하니 앞으로 직원들 교육을 더 잘 시키면 식음료도 나쁘지 않으니 장기로 좀 놀만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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