ผู้เข้าพัก
31 ธันวาคม 2022
위치적으로는 보홀 메인 거리인 알로나비치로부터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마사지 업체 가거나 투어를 참가하려면 툭툭타고 5분정도 나가거나 픽드랍 요청해야하는 게 불편하네요. 직원들은 다들 친절하고 투어 나가느라 아침에 일찍 나갈 때는 도시락도 싸줍니다. 방이 엄청 깨끗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아요. 조식은 메뉴가 조금 부족하지만 팬케익과 와플은 맛있어요. 중/석식은 가격이 바로 옆에 있는 BBC 대비 2배 정도하는데 맛은 그 정도는 아닌 편. 못 먹을 정도는 아니고 피자는 맛있었어요. 마사지도 BBC 대비 2배(1,200 페소 부터)바로 앞 프라이빗 비치가 예쁜데 앉아서 쉬기엔 좋고 스노클링 할 때는 볼 게 없어서 BBC 쪽으로 넘어가면 물고기 많아요. 비치타올이나 카약 무료 대여는 쓸만합니다.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부실하지만 간단하게 놀기엔 충분한 수준의 포켓볼, 베드민턴, 테니스, 탁구 무료 이용가능하고 헬스장도 준비되어 있어요. 예산 여유가 있고 알로나 비치 왕복 없이 리조트 안에서 쭉 쉬면서 식사까지 전부 해결할 생각이라면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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