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인데 작년에도 화장실을 방금 사용한 것 같이 바닥과 욕조에 물기가 흥건하고 여기저기 붙은 머리카락 몇 올들이 너무 찝찝했는데 방을 업그레이드 해 준 거라서 말 안 하고 그냥 썼었어요.
그런데 올해에도 화장실에 똑같이 욕조주변에 머리카락과 남이 쓰던 머리 고무줄 들이 그대로 있더라고요 오랫동안 청소 안 한 노란 물때들도 너무 찝찝했어요ㅠ
청소하시는 분들이 나이가 있으셔서 잘 못 보나 보다 싶어서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퇴실할 때 보니 다 젊은 외국인 메이드인거 보고 리조트에 불만사항을 적어 놓고 왔네요.
그리고 요즘 모텔에도 있는 컨디셔너가 여기에는 없더라고요. 샤워할 때 알게 돼서 머리를 못 감고 나왔어요.(긴머리라 린스없으면ㅠㅠ)
사소한거지만 실내화도 없고, 구두주걱도 없고(신발 뒷꿈치 아낌)
취사 객실이었는데 생수가 없길래 사서 먹었어요. 너무 궁금해서 클린 객실이랑 금액도 같은데 왜 물이 없냐 했더니 취사객실은 손님들이 음식을 하니까 물을 사올거 같아서 없다는데;;;
청결 불만 메시지에 친절하게 전화도 왔고, 이용할 때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했지만 더러운 건 정말 싫기에 다신 이용 안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