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วิว Asia Lakeside Hotel

방에서 바라보는 진양호가 아름다웠어요 모두가 좋았는데 아침 조식은 별루예요 5점 만점에 1점 드리고 싶네요

또 가고 싶은 호텔.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어요. 객식에서 보이는 뷰가 매우 멋있습니다. 일본 지방의 비지니스 호텔 느낌이에요.

뷰가 너무 좋고, 조용해서 가족여행 좋았어요. 물이 온천수 같이 좋아서 어른분들이 좋아하셨어요.

좋았습니다. 뷰가 좋았어요 시설도 만족합니다

I enjoyed staying at this hotel,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way they served breakfast was good, most of all the water condition was excellent. I would I to come back to this hotel again.

Wonderful view of the lake in the dining and hotel room. It's a business/wedding hall that happens to have rooms so a lot of extra things a priced high, but Jinju is a very new town with lots of things to do in the evening. Great spot for a basecamp to hike Jirisan or as a stopover for a longer trip. Front desk spoke great english, however was a little rude and treated all the local guests first, even though we were in line after they accidentally held my ID during check-in and I was just trying to get it back off the scanner.

Location is okay. Location is not the best but if you are traveling with your family for a restful holiday this will be the hotel for you.

very nice hotel and staff

Would come back

조용하고 진양호 호수 풍경이 정말좋았습니다. 주위에 산책로, 전망대, 동물원도 있어서 다음날 즐기기 좋았고 룸상태도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호텔내 바도 있어서간단히 칵테일 한잔하기도 좋았고 외각지역이라 공기도 좋고 여러모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조식은 포함이라 먹었지만 따로 지불하고 먹을 정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가격에 ‘진양호’를 품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편안하고 안정적입니다. 바로 길 건너에 동물원도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초행이라 어려웠지만,이내 익숙해지니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다음에도 기회를 만들어 편하게 쉬러 가고 싶습니다.진주 시내의 백화점 근처의 맛집도 좋았습니다.

웬만하면 리뷰를 안 남깁니다. 진주에서 제일 비싼 곳이라 조금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일단 건물이 매우 오래 됐고 내부가 옛날 칙칙한 목재를 두른 빌라같아요. 호수변이라 매우 음침해요. 이불은 나쁘지 않았는데, 바닥이라든지 특히 화장실이 원룸 수준에 찝찝한 컨디션이었네요. 차라리 진주 시내 깔끔한 모텔 찾아가시길 추천드려요. 가족 모두 일찍 일어나서 나왔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아름다운 호숫가에 관리가 잘 된 작은 호텔에서의 하룻밤이 여행 전체를 만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수질이 놀랍도록 좋았고, 기대치 않았던 조식도 아주 훌륭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방음이 너무 안돼요. 그것 빼고 다 좋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