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ju Golden Tulip Hotel Namgang

Very clean hotel and quiet. We stayed one night during the Jinju lantern festival and it is a 2 min walk to the festival.

Good hotel with everything essential included. Even has netflix and youtube!

진주 시내를 둘러보기에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룸 구조가 특이하네요. 옷장 수납 좋고, 싱크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큰 TV, 아주 큰 욕실, 편안한 침대가 갖춰진 호텔이었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없어 당황한 건 안 비밀입니다. 3인으로 결제했는데, 현장에서 1인 추가 요금을 받네요. 칫솔, 치약없으니 꼭 챙기시고요. 아...주차ㅠ 리뷰를 숙지하고 올라갔으나, 오른쪽 범퍼 쭈~욱 긁고 말았습니다. 끝까지 방심 마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이러저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잘 지내다 갑니다.

명절이라 고향 내려와서 이용했어요 설날이라고 떡도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604호 이용했는데 춥거나 뭐 그런거 없이 편히 잘 쉬다가 갑니다!

시설.청결.친절 모두 좋아요 주차장이 좁아서 밖에다 주차했어요.

진주성 근처 교통이 편리한 위치에 있어 좋았고요, 걸어다니며 구석구석 구시가지 구경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쾌적한 룸 컨디션도 90점 이상이고, 아침 조식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친절하게 가져다 준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유등축제 관람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때 밥과 반찬 양이 적거나 금새 떨어져서 좀 아쉬웠네요~

구도심에 위치한 탓에 저녁시간대에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 힘듬 반면 새벽시장은 인근 지역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도깨비시장이 열리는데 장관임. 아침 9시이전까지.

위치도 넘 좋고, 주차장이 소문대로 넘 좁아서 아찔했던 걸 빼면 너무나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체크인하며 요청한 가습기도 아주 깨끗하고, 낮은 베개 요청드리고 꿀잠잤어요. 다음에도 꼭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