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 Signature Hotel

The location is good as it is just approx. 3 mins' walk from Jeonju Station. There is a bus stop around 1-2 mins' walk away which will get one closer to Jeonju Hanok Village. The room is huge and clean. However, didn't really like the fact that there is no shower curtain separating the bath tub and the toilet bowl/ washing basin area.

This appears to be a new hotel. Everything is clean and emmaculate. There is even a washing machine in your room with many TV channels and Netflix. It is a budget hotel, so we didn't expect a lot, but it was comfortable and relaxing.

호텔을 가장한 오피스텔 입니다. 프론트에서 홑텔 조식을 권하는데 절대 신청 하지 마세요.. 가격에 비해서 너무 황당 하게 메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절대 선택 하지 마세요..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체크인시 아이스팩을 냉동 보관 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냉장 보관 하는 황당 한 경우가 생겼습니다.. 직원 교육이 필요 한데... 아이스팩 즉 냉동 팩을 냉장으로 보관 했다고 하는데 황당 합니다.. 다시 예약을 하지 않겠습니다..

뷰가 좋아요

편안허게 잘 지냈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가까워서 편리랬습니다. 주변이 번화가가 아니라 조용했습니다 주차장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다음날 결혼식이 일찍 있어서 가족들이 다 미리 내려와서 묵었습니다. 급하게 잡은거고 해서 별기대를 안했는데!! 저희는 너무 만족하고 잘 묵고 갔습니다!! 침대도 너무 단단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은 딱 좋은 경도의 메트리스!! 그리고 각 방에 아이 하나 있어서 싱글에 아이 랑 같이 자면 불편하지만 싱글 두개를 붙여서 잘수있도록 배치된 침대!! ㅋㅋ 너무 좋았답니다~~ 가성비 굿 !! 데스크 언니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다음에 전주가면 또 이용예정입니다. 비싸고 비싼 호텔도 좋지만 적당한 가격에 필요한 서비스는 다 있는 시그니처 호텔 더 흥하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급하게 여행가면서 숙소를 구매했습니다. 리뷰도 좋았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8시에 체크인을 하게되었고, 청소는 했는데 침구정리가안되었다고 금방 된다고해서 어차피 저녁먹으러 다시나갈꺼라 돌아올때까지만 해달라고했습니다. 11시넘어서 숙소에 갔는데 그대로여서 여기서 뭐지 했는데 프론트 대응이 화를 부르더군요 어쨋든 다시오셔서 침구정리 해주셨고, 다하고나니 12시였습니다. 생긴지얼마안되고, 주말동안 풀북인건 이해합니다만 대처능력이 조금 부족한것같습니다 그거빼면 시설,위치는 문제없이 좋았습니다. 스타일러도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교통 편하고 시설도 좋아서 전주가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무엇보다 침대가 엄청 포근해서 한번 누우면 나가기 싫을 정도에요.

Чисто удобно.Прекрасный вид из отел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