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 아침조식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고 방도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묵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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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ใช้ไม่ระบุชื่อ
11 มีนาคม 2025
호텔은 좀 옛날꺼지만 안에 내부시설도 넓고 조식도 주고 주변 편리시설이 잘 되있어서 아주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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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6 สิงหาคม 2024
장호항에서 30~32분?걸리는데 근처에도 바다있고,
놀다가 갔더니 방과 화장실이 나눠져 있는데 가격에 비해 방도 넓고 샤워하는 공간이 넓어서 옷 말리기 좋아요!
근처에 맛있는곳도 가까워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은곳 이예요.
아 조식도 있어요 저희는 새벽출발이라 못먹었지만 굿굿
그리고 무엇보다 프론트에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세요!!
잘 묵었다 갑니다용
근처 맛집입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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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29 มกราคม 2025
강원도 묵호와 삼척 지역 관광을 할때 최적의 위치에 있는 호텔로 방의 크기가 크고 넓은 욕실이 특색이다. 또한 매일 토스트, 시리얼, 몇가지 라면, 바나나, 삶은 계란 등으로 이루어진 조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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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bla
8 กรกฎาคม 2024
방도 넓고 쾌적하니 깨끗하고 사장님이 친절햇습니다 .방바닥청소가 좀 미흡햇습니다 .화장실 타일이 미끄러울수잇습니다 . 아침조식은 간단한 컵라면 삶은계란 바나나 토스트 씨리얼 우유 주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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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9 ธันวาคม 2024
객실이 넓고 침구가 청결하고 위치가 아주좋습니다.
주차편리. 가격대비 조식도 괜찮은편입니다.
두번째 방문이었고 다시 방문할겁니다.
이번의 단점은 바람에 의해 방충망이 덜컹거리는소리가
많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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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13 กุมภาพันธ์ 2025
방도 따뜻하고 넓어서 좋아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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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18 สิงหาคม 2024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온 여행인데 너무 기분 나빠서 리뷰씁니다.
애초에 급하게 예약한 방이라 크게 기대도 안했어요.
처음에 안내해주시는 분이(하얀옷 입으신 분) 조식이 6-7시까지라고 하시길래 안내받고 올라갔죠. 방이 넓긴했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지 너무 꿉꿉한 느낌이었어요. 에어컨도 오래된 모델이라 빨리 시원해지지도 않았네요. 너무 더운날 이었거든요.
다음날 조식먹으러 내려갔는데 7시부터 조식 시작이라는 겁니다. 1시간을 기다리고 들어갔는데 조식 준비해주시는 분...?이 갑자기 에어컨 온도를 자꾸만 반복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춥지 않으시냐고 거기있는 모든 사람이 온도 아주 적당하다고 하는데도 에어컨 한대를 끄고 싶으셨던 건지 ( 에어컨 두대를 틀어서 어쩌고 저쩌고 함) 자꾸 반복해서 안추우세요? 안추우세요? 해서 5번이상 괜찮다고 한 후에 음식 먹었습니다.( 이때부터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더군요)
이후에 저희 부모님이 음식을 먹는 중이었는데 음식을 너무 더럽게 흘리고 드셨다고 자기가 닦아야겠다면서 걸레를 들고 그릇을 들어보라고 시키는 겁니다.. 음식 먹는중에 걸레 들고와서 닦는게 말이 됩니까... 다 먹고 닦으면 돼지. 부모님께서 그 소리 들으시고 타박받는 느낌이셨답니다.
이런 마인드로 서비스업 하지 마세요진짜ㅎ 좋았던 것도 다 나쁘게 기억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