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열자마자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뷰를 보는 순간, 이번 여행은 제대로 쉬다 가겠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숙소 전체가 따뜻한 우드톤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여행지에 온 것보다 오히려 ‘집보다 더 편안한 공간’에 들어온 듯한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특히 거실과 침실이 넓게 분리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테이블에 와인을 꺼내 두고 조용히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창밖에 잔잔하게 들리는 파도 소리가 와인과 너무 잘 어울려서, 평소보다 더 천천히, 더 깊게 쉬는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햇살이 부드럽게 객실로 스며들고, 오션뷰 앞 작은 테이블에 앉아 커피 한 잔을 마셨는데—정말 말 그대로 힐링이었습니다 여행 중 이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할 줄 몰랐네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프라이빗 풀이 있다는 점이었어요 커플끼리 조용히 즐기기에도 너무 좋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완벽했습니다
거제에서 이렇게 조용하고, 깔끔하고, 감성까지 챙긴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거제에 오게 된다면 주저 없이 다시 예약하고 싶어요 이곳에서 보낸 시간 덕분에 마음까지 가벼워져서 돌아갑니다
거제 100K 참여를 위해 예약하였습니다. 친구와 대회 참여 때문에 예약하고 2박 3일간 묵었는데, 진짜 여기 안 왔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대만족입니다!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도 사장님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셔서 첫날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방도 정말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침대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밤바다 뷰가 완전 예술이에요!
대회 일정 때문에 새벽 일찍 움직여야 했는데, 사장님께서 선뜻 이동을 도와주시고 끝나는 시간 맞춰 데리러까지 와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대회도 무사히 잘 마쳤어요. 저녁에 소개해 주신 횟집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퇴실하는 순간까지 밖에 나오셔서 배웅해 주시던 따뜻한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멋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좋은 추억 가득 안고 가요. 거제도 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올 거예요! 번창하세요!
당일날 급작스럽게 가게 된 여행이라 도착할때까지 한참 고민을 했어요... 보통 점수가 좋은곳이라도 방문하면 실망하는 곳도 있어서 그래도 큰 호텔로 갈까 하다가 위치나 다음날 이동이 편할것 같기도 하고 평점이 좋아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일단 깨끗해요 ! 정말 위치, 뷰, 관광지 제쳐두고 위생이 제일 중요한데 침구나 객실, 욕실 정말 깨끗했고 욕조 따로 사용하지 않았지만 곰팡이 핀 곳 없이 깨끗했어요👍👍
아침 식사도 1인당 6천원 이라는 금액에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맛있게 잘 먹고 출발했습니다 ! 아 조식당 여사님도 친절하십니다 !
조금 아쉬운거라면... 씨리얼 1-2가지와 과일1-2가지 정도만 더 있었으면 바램입니다! 6천원에 너무 바라는게 많을 수도 있지만요 조식드시는 분들이 다 비지니스 고객이신것 같던데... 그래서 한식 위주인가봐요... 그래도 주천합니다 ! 봉지라면 끓여드릴 수도 있어요 !!
주차장이 좀 협소해서 자리가 없으면 타워주차 해야한다는게 조금 단점입니다. 그래도 무료주차가 어디냐며 ㅎ
다음에 여행가게 되면 또 방문할 의사 200%입니다.
큰 호텔의 편의시설이나 부대시설, 크기 이런거 빼고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 호텔이에요. 늦게 도착해서 찍은 사진은 없지만 덕분에 여행의 시작을 기분좋게 했습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