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y Panda Mountain spring Villa

푸바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번에도 묵게 된 팁시 이번에는 3층으로 배정 되었는데 새벽늦게 도착해서 계단쪽으로 배정 받았지만 시끄러운거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도 묵게 될꺼같아요 다음에는 밥도 사먹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푸바오 오픈런을 위해서는 매우 편리합니다. 음식 다 맛있고. 조식도 만족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샤워기 수압. 온수 만족입니다. 택시픽업 부탁드렸는데 편리했습니다.

푸바오 보러 혼자 여행가게되어 찾아보다가 숙소가 판다기지 바로 앞이라 선택했습니다 밤 8시 비행기타고가면 숙소에 새벽 3시쯤 도착이라 걱정되었는데 위챗 답변이 빠른편이라 물어보고 예약 다 도와주셔서 걱정없이 잘 다녀왔고 수압도 좋고 물도 엄청 따뜻해서 좋았어요 그러나 복도 소음은.. ㅠ 택시예약은 다른데보다 50 더 비싸니깐 참고하세여. 향신료냄새때문에 조식은 따로 안먹었어요

The location of the villa is great! It’s just opposite Shenshuping Panda Centre, it took me only 3mins to walk over. They have the essential amenities as well! Breakfast is inclusive during my stay but the bonus of this villa is that they have a cafeteria which provides lunch & dinner, I understand some other places do not so it can be inconvenient. I noticed that some of the guests even ordered bento lunch so they can have it in Shenshuping, just ask any one of the staff in advance. One of the nights, I think there was a family who checked in. Their children were making lots of noise, I could hear the staff telling them to tone down their voices. I appreciated, it is very considerate of them as I was about to plug in earplugs they have provided. The weather at this period is relatively quite comfortable, I was afraid it was going to be hot since there are reviews saying there’s no air conditioning. But it was cooling and even cold at night that I have to switch on the heater in one of the nights. The most enjoyable part is that staff are very friendly and easy going, they really made me feel at home. Thank you for the pleasant stay!

푸바오 보러가서 이용한 숙소입니다. 가장 좋았던건 기지 입구까지 5분(뛰면 3분) 컷이라 오픈런이 쉬웠어요. 푸바오 방사장에서 10분이면 방에 도착해있습니다ㅋㅋㅋ 예약 후 트립닷컴에 안내된 전화번호 위챗에 저장해서 숙소랑 연락했습니다. 밤에 공항 도착해서 바로 숙소로 들어갈 수 있게 택시 연결 부탁했는데 잡아주셨어요. (유료) 공항에서 숙소까지 3시간 정도 걸립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좋은 향이 납니다. (담배 냄새 X) 침구도 호텔 침구같이 포근하고 깨끗했어요. 기본 어매니티 구성되어있고 온수 금방나오고 물 맑아요. 바닥 난방이라 건조함 없이 따뜻하고 침대에 전기장판도 있어서 안 추웠어요. 조식은 기본 제공이고 푸바오 보고 와서 저녁은 사 먹었어요. 식사는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특유의 향신료 맛이 나긴 하는데 저는 먹을만 했어요. 날이 쌀쌀해서 그런지 벌레는 별로 없었어요. 방에 무당벌레가 있긴 했는데 얘넨 사람 안무니까 같이 잘 지냈습니다ㅋㅋ 숙소에 귀여운 고양이도 나타납니다. (아무리 불러도 안 쳐다보는데 츄르라고하니 돌아봤던..) 혼자 자유여행 간거라 이것저것 알아볼 게 많았는데 위챗이랑 직원들께 번역기 돌려서 물어보니 친절하게 응대해줬어요. 다 좋은데 서비스가 가장 감동이었던 숙소였습니다. 푸바오보러 선수핑 가시는 분들 추천해요!

酒店離熊貓基地特別近，就在基地門口。酒店就是這邊老百姓的自建房這種風格，還是爬樓梯，沒有電梯的，裝修稍微看到比農家樂好一點點，我們住的是家庭套房，有一張大床，帶一個上下鋪，在耿達這個鎮上這家算是最好的酒店之一了。700多元的價格確實有點偏高，不過是在旅遊旺季，沒辦法。整體來説還不錯，酒店帶温泉湯池的人工温泉哈。耿達這個地方不想來第二次了，傍晚街上密密麻麻的避暑的老年人。他們在這邊住的一天100元包吃住的農家樂，幾乎是成都的退休長者過來避暑，晚上到處跳廣場舞，街上公路上全是人。這邊的水溝的水都被污染了，一個特別小的鎮，住的人太多了，嚴重超負荷。這地方不適合喜歡安靜的人在這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