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วิว Heimish Hotel, Tongyeong

The hotel is clean and the receptionist is very friendly. Tongyeong Market and tourist attractions are close. However, when you open the window, you can hear karaoke sound very loud at night.

Exactly what I was expecting for 30 euros. Little bit basic but then again it was only 30 euros.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타일이 거의 새거같았어요 물도 잘 나왔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약간 담배냄새가 나긴했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틀어놓으니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번창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힐링하고 왔어요 중앙시장이랑 인접해 있고 짧은 여행 편하게 쉬고 오기에는 딱이에요~^^밤에 시원하게 밤바다 구경하고 공연도 보고 새벽에는 동피랑 운동겸 산책도 하고 따로 또 같이 즐길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고 감사하게 잘 다녀왔어요~~~^^

사진만 보고 예약했는데. 시설도 별로고. 조식 이라고 해서. 너무 허접하게. 라면과. 샌드위치. 조식주고 하면 방이 싸다 생각했는데. 너무비쌈. 방도. 춥고

통영항에 새벽에 일정이 있어서 묵게됐는데... 옛날모텔 리모델링한거고 시내라서 새벽내내 가라오케 노래소리에 ㅠㅠ 그냥 모텔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곳 ㅠㅠ 불친절하고 사진과 달라도 넘 다른곳

방이 넘 덥고 수 많은 모기들에게 물려 불편한 숙면을 취했다.

호텔 시설 청결하고 사장님 엄청 친절 하십니다. 평일 아침 조식으로 라면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체크아웃 시긴이 다르고 안내하시는 분 불친절합니다 다음에는 안갑니다

배결항 으로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가겨대비 이용시설이 괜찬습니다

주변에 노래방이 좀 많내요.

불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