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location (right next to a train station and lots of good restaurants) and helpful staffs.
แปล
Jovy
ห้องเตียงเดี่ยว
เข้าพักเมื่อ พ.ค. 2023
คนเดียว
1 รีวิว
5.0/5
เลิศ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5 พ.ค. 2023
very nice hotel.
แปล
Wheremysummeris
ห้องเตียงเดี่ยว
เข้าพักเมื่อ ธ.ค. 2023
คนเดียว
1 รีวิว
4.2/5
ดี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13 มี.ค. 2024
일단 새벽 1시 넘어서 체크인을 하게되었는데 문제없이 체크인 가능했고 (키오스크로 함) 엘리베이터도 있고 동선 내에 턱이 없어서 캐리어 끌기편했습니다
혼자 숙박했는데 캐리어 펼칠자리 충분했고 어메니티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스펀지/샤워타올은 없으니 준비해가세요
청결도는 무난했습니다 정말 깨끗하다 까진 아니고 무던하게 지낼만합니다 숨겨둔 먼지덩이가 있었다던가 안 보이는 곳은 청소하지 않는다던가의 사항은 없었고 그냥 딱 적당히 깔끔합니다 인테리어 자체가 화이트톤이 아니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변에 편의점이 정말 많습니다 2분 내외 거리에 3개 이상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대로변도 가깝습니다
제일 좋은 건 긴자선 다메이케산노역 출구 중 엘리베이터 출구에서 내리면 바로 숙소입구입니다 20초도 안 걸려요 계단 쓸 일이 없습니다 짐 많아서 캐리어 무겁게 끌고다니시는 분이면 아주 추천이요
단점을 굳이 말하면 어매니티의 치약이 부실하고 기본 제공되는 물이 없었고 2일 정도는 수건 리필을 안 해줬음 어차피 남는 게 있어서 추가 요청은 안 해봤는데 요청하면 리필해주지않을까싶음
손편지랑 욕실의 오리는 소소한 귀여움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