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วิว Dusit Beach Resort Guam

Great place to stay. Location is at the center of tumon. It is across duty free.

I enjoyed the stay. Very convenient and close to the beach.

ロケーション重視で選びましたが、近隣の飲食店、複数のABCなど充実しています。 ホテルのハードロックカフェも広々清潔ですし、フライデーも近く都内と変わらない店もグアムで味合うのも楽しいものですね。 またコロナがの影響が続いていて、空港に両替所が空いてない、恋人岬まではトロリーバスは繋がっていないなど注意が必要です。 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るタクシーもありますが、渡航前の両替は済ませておくのがベストです。 ホテルはビーチ、プールともに清潔です。 夕陽も綺麗でした。

체크인 할때 이용시설 설명이라던가 호텔정책같은건 설명 제대로 안해주더라고요 방청소 안하는대신에 바우처주는게 있는데 나중에 발견해서 못써먹을뻔 했어요 시설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위치가 깡패라 그게 제일 좋았습니다

首先，酒店的房間特別的潮濕，早上起來被子和床單都濕噠噠的感覺，想晾點什麼衣服更是完全不幹 酒店不提供免費的礦泉水，除了第一天入住，晚上提供了兩瓶礦泉水以外，之後待的五六天都是房費照付，礦泉水不再提供，問起來就讓自己去灌水。酒店的水站裏的水都是鹹的，有很強的異味，喝了以後拉肚子了好幾天，衹好自己買水，每天從超市背水回來，非常的憋屈 服務也很差，除非跟清潔工強烈要求，不然都是每天衹給換個毛巾，是不打掃房間的 門僮也是非常的偷懶，三四個人聚在一起，也不幫客人拿行李，也不告訴客人哪裡有。滾梯都是靠自己尋找，行李砸到地上了也不會幫忙，態度也非常不好，對洋人就很諂媚，對亞東亞人態度就很一般，有種種族歧視的嫌疑

立地は最高です。プール、海へのアクセスよく、唯一の交通手段のトローリーの駅も目の前です。ホテルのお部屋は広く、アメニティの補充が足りない時がありますが、コンシェルに伝えればすぐに持ってきてくれます。ピザデリバリーも、日本人のコンシェルジュの方にお手伝いいだたきました。まだまだ日本円が弱いので、食費を抑えながら楽しめるように工夫が必要だとおもいます。虫除け、日焼け対策は日本から持参したほうがよさそうです。

투몬의 위치깡패 두짓비치♥ 모든 상권은 두짓비치를 중심으로 형성되어있죠~ 렌트계획이 없으시다면 무조건 추천~!!상권 뿐만이아니고 호텔 수영장에서 비치로 바로이어져있어 아름다운 투몬해변에서의 스노쿨링과 모래놀이를 즐길수있는것도 큰매력 너무너무 행복했던 5박 6일😍

住的是有一個角對着海的房間，走出陽台看着大海很舒服，就是旁邊可能會有巨大的排氣扇的聲音，晚上睡覺會有點幹擾。

구 아웃리거에서 리모데링 했다해서 다른숙소 보지 않고 바로 예약. 하지만 욕실은 그대로고 청소 상태가 안좋고 벌레도 있어서 방 변경 요청. 확실히 그 방만 안좋았다. 변경후엔 괜찮아졌다. 위치도 좋지만 비치 그릴은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도착하고보니 바로 납득을 했습니다. 유명 맛집, 쇼핑센터, 투몬비치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동시간을 줄여서 소중한 가족들과 시간에 더 집중할 수 있어 훌륭했습니다.

생각했던것 보다 시설이 좋았어요. 바다랑 수영장뷰였는데 바다 색이 환상적이라 다음에 괌 방문시 가족들과 또 방문하고 싶네요 숙소 위치가 좋아서 오전에 수영후 오후엔 주변 구경하기도 좋았어요

다음에도 두짓비치갈겁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요... 깔끔해요

아기 태어난지 200일 기념으로 괌여행시 묵었던 숙소예요~ 거진 다 한국인이어서 퍈하게 묵었습니다

房間很大，整個酒店C位，大陽台正對大海。住得很舒服。早餐也就那麼幾樣，味道也不敢恭維。但是在關島這個美食荒漠，也衹能這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