รีวิว IlleInn Hotel

เที่ยวกับลูกสาว ฉันพักที่เอเลน 2 คืน เพราะฉันต้องการจ่ายค่าที่พักราคาถูก อันที่จริงเขาเข้ามาในห้องด้วยความเขินอายและขอโทษสำหรับลูกสาวของราชวงศ์จากภายนอก โอ้ ความสบายและความสบายใจนี่มันอะไรกัน?” เตียงและพื้นเป็นไม้เนื้อแข็งทั้งหมด วันนี้ 24 ล้านวอนต่อคืนคือ લા ฉันไม่ดีเท่าเอเลน 100% ของหมอที่มาเยี่ยมดาโมโดอีกครั้ง แนะนำสำหรับคนสบายและที่พักราคาถูก - แถวๆ นี้ไม่มีอะไรพิเศษ - ( Fire Station Tangerine Farm Meat Shop) มีที่ไหนสักแห่งไหม?

Clean and nice location. It is really close to Jungmun beach! Strongly recommend it. They also provide free parking space.

중문 학회로 인해 갑자기 숙박시설이 필요해 잡았습니다. (중문에서 도보로 좀 멀긴 함) 그래도 내부 깔끔하고 만족합니다.

2박했는데 다음날 이불정리도 안돼있고 로비 화장실에서는 바퀴벌레도 나와 당황스럽기도 했음

중문 근처에 있는 호텔로 6년만에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조용하고 왠지 집에서 있는듯한 아늑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바닥은 마루 바닥으로 일반적인 호텔에서 느끼는 답답한 없이 실내 공기가 쾌적합니다. 바닥 온돌로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욕실은 약간 노후화된 느낌은 있으나, 높은 수압과 제주의 물이 상당히 좋은지 피부가 부드럽네요. 푹신하고 포근한 침대는 꿀잠을 잘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아담하게 꾸며진 정원을 바라보며 먹는 아침 조식은 화려하지 않지만 만족스럽네요. 동일 가격 대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호텔 자체는 잠만 잘거면 있을만함. 차가 없을 시에는 주변으로 가기 너무 힘들고 주변에 뭐가 없음. 묵는 동안 방청소를 한 번도 받지 못했음. 담에 놀러갈 때에는 다른 곳을 이용할 듯함.

酒店非常整潔乾淨 設施齊全 房間很温暖 附近步行1公里有各種餐飲飯店

外看上去不新，但內部乾凈整挺好的。 房周燎光相封行程中的其他酒店偏暗，不影繆不大。 我外出晚餐後9貼回到酒店，前台已沒人了，而Trip的訊息示前台雛非 24小時，但雁持德到23:30。 房周的地暖久久沒有效果，我反覆營後果，前台又沒人理，能求助Trip oTrip最後也沒辨法，了酒店，但酒店説所有房都是一的，換房也沒用o 恰恰那袋天灣州時不時大雪，冷得很，而我能將就一晚了第二天一早有工作人員來，説別的房周好的，祗是我房周地暖壤了需要修 理;也不知道他和Trip説的哪句是真的。

참괜찮은호텔입니다. 객실도잘정비되어있으며(일단 카펫이아니고 마루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잘구비되어있으며. 세탁실도 있었는데 사용이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무엇보다 늦게와도 주차스트레스 받지않아서좋았어요 호텔 주변에 식당이 별로없어서 좀 당황했지만 배달어플을사용하면될것같아요 조식은뷔페식인데 이틀이용해보니 기본셋팅은 크게변하는건 없는것같은데 반찬과국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맛은 좋았습니다!! 또 이호텔 이용한다면 조식이용할것같아요~(조식에 진심인편)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예정이예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고 체크인도 편했어요. 친구들이랑 재방문하고싶어요

체크인하는데 뭐 예약사이트가 15개되서 다 체크하기 어렵다며 어디서 예약했는지 예약번호물어보시더라구요 예약번호 알려줬는데 뭔가 확인이 안되는지 일단 올라가라며 키주시는데 너무 별로였어요 심지어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있었어요..화장실벽 금이 많이가서 실리콘으로 대충 땜질 해둔것도 그렇고 에어컨이나 다른 드라이기도 엄청 낡앗더라구요 특히 드라이기 고물같아요 개선해야할 부분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샤워실 배수 문제 있슴

중문 관광지에서 가깝게 위치해 있어요. 조용한 곳에 있기도 하고, 방음이 좋은지 아무런 소음도 못느끼고 잘 잤네요. 시설은 많은 리뷰들이 말해주듯 까사미아 가구가 깔끔하고, 마루바닥이 청결하게 관리되 있어요. 욕실 컨디션은 좀 아쉽고, 어메니티나 수건류도 좀 아쉬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성수기임에도 정말 저렴한 7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방에 현관이 따로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방으로 들어가다보니 방이 아주 깨끗해서 좋습니다! 베란다도 있어서 물놀이한 옷 널기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