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고즈넉하게 위치한 료칸(?). 다자와코 역에서 뉴토온천향 버스흘 타고 지정 정류장에 내리면 셔틀 버스로 데려 감. 다자와코 역에서 신청하면 됨. 안내원이 매우 친절. 버스를 제대로 잘 타는지 나와서 확인도 하고...
료칸에는 공동탕, 노천탕, 개인탕이 구비되어 있음. 석식과 조식 제공인데 허접한 부페식 보다 아주 좋음.
저녁 식사 후 약 한시간 정도 츠루노유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음. 셔틀 버스로 왕복.
아주 좋음. 겨울에 한번 더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