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e it was the best hostel yet! They let you use the washing machine and dryer for free. The rooms and places to place your belongings are big enough. I was really p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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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SUZIE666
เข้าพักเมื่อ เม.ย. 2024
คนเดียว
3 รีวิว
4.7/5
สุดยอด
โพสต์เมื่อ 18 เม.ย. 2024
Its such a good place will surely stay here whenever im in kyot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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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c
ห้องแฟมิลี่
เข้าพักเมื่อ พ.ย. 2023
หวานกับคู่รัก
41 รีวิว
4.2/5
ดี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29 พ.ย. 2023
Lovely owner and the place is a walking pleasure from the trai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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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제희
เตียงในหอพักรวมชายหญิง
เข้าพักเมื่อ ก.ย. 2024
อื่นๆ
2 รีวิว
5.0/5
เลิศมาก
โพสต์เมื่อ 22 ก.ย. 2024
일정이 꼬여서 급하게 찾은 곳이지만 짧게 읽은 후기와 일치하는 좋은 숙소입니다. 침대도 편했고 씻고 쉬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자전거도 빌릴수 있고 아라시야마 구경하는 본부로 손색이 없습니다.
호스텔위치는 한큐 아라시야마역에서 매우 가까움!
처음가면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이 설명 해주는데
나는 한국어밖에 못해서 걱정했지만 영어로 매우 천천히 잘
설명해주셔서 문제 없었음ㅋ
처음 도착하면 정문부터 비밀번호가 있는데
체크인 전에는 현관문 우측에 호출벨 있으니 누르세요..
(외국어도 못하는데 호텔에 전화함ㅋㅋㅋ)
체크인시 코팅된 두장의 카드 주는데
현관문 비밀번호, 도미토리 룸 비밀번호, 개인금고 비밀번호
이런게 써있으니 사진 찍어두세요..
(화장실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비밀번호 모르면 낭패됨..)
체크인때 직원분이 공동 샤워실이 불편하면 인근에
대중목욕탕이 있는데 할인해준다고 해서 1,000엔주고 구매함!
(목욕가방 빌려줌. 수건은 호텔수건 가져다쓰고 바꿔주심. 가서 빌리면 200엔??) 한번 가보세요 일본 온천(목욕탕)은 언제나 옳음!!
1층에 공동 거실있는데 거기서 사온 음식 드시면 됩니다
(각종 그룻. 술잔. 냉장고 다 있어요~)
엘베는 없으니 캐리어 크다면 각오하셈ㅋㅋㅋ
좁은 계단입니다..
자전거를 빌려준다는데 못타봐서 아쉽..ㅠ
혼자 여행하기 아주 좋은 숙소라 생각됩니다!!
하루 교토 관광후 아라시야마에서 1박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도게츠교부터 츠쿠린까지 한바퀴 돌고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면 딱 좋네요ㅎㅎ
아! 조식은 근처 RANZAN카페(?)에서 드실 수 있는
쿠폰을 주십니다.
잘 지내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