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heck in instructions were given, and there was no front desk and no staff at the entrance. We had to walk around the property looking for staff to bring us to the room. The one staff we found also spoke absolutely no English. The location was also extremely out of the way with no restaurants in the vicinity, and no restaurants delivered to the area as well. We had to drive out to the convenience store to settle our dinner. The route to the guest house had zero lights along the way too. Would not recommend staying there even if you drive, definitely avoid if you’re not driving.
The room itself was okay, there were cooking amenities and spacious enough for 4 pax. The bed was not comfortable and felt like we were sleeping on wooden planks, thankfully we only stayed one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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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ห้องสวีท 2 ห้องนอน
เข้าพักเมื่อ ส.ค. 2025
ครอบครัว
1 รีวิว
3.0/10
โพสต์เมื่อ 15 ก.ย. 2025
아이들과 물놀이겸 한여름에가긴 괜찮을거같습니다
조식을 준다고해서 예약햇는데 아무것도없이가서 아침에낭패를 봤습니다 근처에 식당도없어서 먹을거는 준비해가거나 차량으로 10분이상은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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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สตูดิโอพื้นฐาน
เข้าพักเมื่อ ธ.ค. 2024
เดินทางกับเพื่อน
1 รีวิว
9.0/10
ยอดเยี่ยม
โพสต์เมื่อ 15 ม.ค. 2025
방도 넓고 애월 투어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좋았어요
퇴실할 때 사장님이 한라봉도 주셨어요 ㅋㅋㅋㅋ
급하게 예약했는데 기대 이상이에요
사진으로 보았을때 보다 실망이 큼.... 관리가 전혀 안되어있는 것이 눈이 훤히 보임.. TV먼지가 쌓여있고 베란다 문 손잡이 파손되어 있고 씽크대 수전 망가져있고 씽크대 하부장 찌뜬때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먼지에 머리카락에 위생이 엉망임.. 언제 사용했는지 모를 커피포트도 물이 남아 있고... 침대는 삐끄덕 소리가 나고 ..... 사진에 속아서 온거 같아 기분이 몹시 좋지 않음.... 기분 좋자고 온 펜션.... 기분 안좋게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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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민
สตูดิโอพื้นฐาน
เข้าพักเมื่อ มิ.ย. 2024
คู่รัก
1 รีวิว
7.5/10
โพสต์เมื่อ 23 ก.ค. 2024
위치는 아르떼뮤지엄이랑 멀지 않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넓은 숙소랑 욕조 있는 화장실에
수영장도 평일에 가서 그런지 저희 밖에 없어서 편하게 이용했고 2만원 추가해서 바베큐도 이용했어요! 숙소 밑에 있는 돈카츠집이 있는데 라멘이랑 백돼지 돈카츠가 맛있더라구요! 다만 테라스가 조금 지저분했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서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짱짱이라 재방문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