ผู้เข้าพัก
27 ธันวาคม 2023
리뷰도 좋고해서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최악. 무인 체크인이라 걱정되는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먼저 체크인하고계신 한국분 가족들이 키오스크 체크인이 안되신다고 ㅠㅠ 설마하는 마음에 저희도 예약번호 입력해도 계속 미스... 그 와중에 일본 커플(구세주)이 들어오셔서 체크인하는거 지켜보는데 이분들도 체크인 안됨... 한참을 헤메시다 카운터에 있는 전화번호로 통화하시며 키오스크에 한참 입력하시고 체크인 완료... 그 후 저희것도 부탁드려 한참을 통화하시고 제 여권 영상으로 보여주고 키오스크에 주소 입력하고... 어렵게 체크인 이걸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ㅠㅠ 저희 앞에 오신 한국분들거 까지 일본인 커플이 체크인 도와주시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사례라도 하고 싶어 애들이 먹고싶다고 유명한 매장에서 사온 애플파이를 선물로 드림ㅋㅋ,,,, 여기서 끝이 아니라 외부에 나갔다 택시타고 돌아왔는데 이름이 거의 같은(란도르 호텔 후코오카) 다른 호텔로 도착 ㅋㅋ 다시 이동해서 어찌 도착 ... 둘째날은 구글맵 이용해 근처 지하철 타고 이동 돌아올때도 지하철 타고 구글맵 이용 주소 찍고 걸어왔는데... 비도오고 인근 마트에서 장도보고 짐도 많은데 또 이름 비슷한 다른 호텔로 안내 ㅋㅋ (란도르 (레지덴셜) 호텔 후코오카 아넥스) 검색이(란도르 호텔 후코오카) 로만 가르쳐줌~ 길눈 어두운 분은 호텔 가실때는 택시 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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