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찾기 힘들어요 여관이라고 써있는 곳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수건 샴푸 다있어요 칫솔도 있네요 다만 냉장고 안에 있던 생수 재활용하십니다 참고 바래요 ㅠㅠ 병도 엄청 더럽고 벽에서는 심심하면 벌레가 나와 하이파이브 해줍니다 이러다보니 욕실에 있는 샴푸 린스도 뭔가 더러울것 같아 사용하기 꺼려지네요 아무리 가격이 싸도 돈 좀 더 내고 다른 곳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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ผู้เข้าพัก
ห้องสแตนดาร์ด ( B )
เข้าพักเมื่อ ก.ย. 2025
เดินทางกับเพื่อน
1 รีวิว
4.0/10
โพสต์เมื่อ 5 ต.ค. 2025
별루에요 여기 않가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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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an French
ห้องสแตนดาร์ด ( B )
เข้าพักเมื่อ พ.ย. 2024
เดินทางกับเพื่อน
38 รีวิว
6.0/10
โพสต์เมื่อ 22 ธ.ค. 2024
Enteresan ve garip gerçekren bunun için çok bir iey yapmaya gerek y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