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의 위치는 좋았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KFC,맥도날드 등 인스턴트 식당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10분 정도 거리에 식료품점도 있어서 무언가를 사오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원래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막막했는데 직원분이 체크인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있는 직원분들도 항상 친절히 대해주었습니다. 투어를 위해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해야할 때 우리의 짐을 맡겨주고 한 명씩 아침밥도 챙겨주었습니다. 덕분에 투어를 하며 굶을 일은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다음에 다시 아스완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고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แปล
kylie
เข้าพักเมื่อ Aug 2023
ครอบครัว
8 รีวิว
3.7/5
โพสต์เมื่อ Aug 11, 2023
직원은 너무 친절하고 (특히 벨보이) 아부심벨투어로 인해 새벽에 출발해야해서 조식을 못 먹는데 요청하지 않아도 배고플거라며 모닝밀같은것을 챙겨주었고 벨보이는 새벽에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맡긴것을 기억하고 기사를 기다리는 동안 미리 챙겨주는등의 서비스는 너무 만족스럽지만 시설은 멋진 외관과는 다르게..... 에어컨안에서 물이 심하게 많이 나오고 뚝뚝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에어컨만 아니면 괜찮은데... 설치공사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처음 겪는일에 너무 당황했으며 프론트로 전화가 연결되지 않아서 참고 잤다. 서비스는 너무 멋지고 직원들은 모두가 친절했지만 에어컨은 꼭 수리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텔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