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숙소 퀄리티에 비해 리뷰가 좋지 않다고 느껴 작성합니다. 방이 좁긴 하지만 혼자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화장실에 비누/샴푸/린스 당연히 비치되어 있었구요. 신요코하마역 바로 앞이라 교통이 편리합니다(하네다공항으로 바로 가는 버스 있음). 바로 앞에 패밀리마트, 도보 15분 정도 거리에 돈키호테 등 주변 시설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고 전 만족했습니다! 보통 혼자 묵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했습니다. 조식도 결제 가능한데 전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새벽 비행기라 체크아웃 시 데스크에 직원분이 안 계실까 걱정했었는데, 체크아웃은 별도의 절차 없이 카드키만 반납하면 처리됩니다.